50만원짜리, 공학박사가 알려주는 세특 탐구 보고서 쓰기

안녕하세요.

공학박사이자 AMCU의 강사 Jason입니다.

 

수험생이라면 꼭 해야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탐구 활동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입시를 위한 탐구 활동이나 관련 주제를 찾는 것이 너무나도 귀찮고 어려울 겁니다.

교육부에서는 여러분의 논리력 향상을 위해 탐구 활동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탐구 활동은 자율활동이나 동아리활동, 나아가서 전공적합성과 진로활동과 연계되므로 굉장히 중요합니다

탐구 활동이 끝나면 학교와 선생님에 따라 다르지만 발표를 하거나 보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문제는 학교에서 보고서를 쓰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것은 학교나 선생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교육과정 자체가 미국/유럽과 달라서 보고서, 논문 등의 논리적 글쓰기인 테크니컬 라이팅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학교 선생님들 조차 보고서나 (소)논문을 작성한 경험이 적다보니 가르치기도 힘듭니다

 

그러다보니 최소 30만원 이상의 세특 보고서 첨삭 등의 사교육 서비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AMCU는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이니 만큼,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무료 칼럼으로 연재합니다

 

‘너에게 그런 능력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아래처럼 답하고 싶어요.

  1. 수십명의 석사, 박사의 논문 컨설팅을 진행
  2. 대학원에서 논문 작성법(연구방법론) 강의
  3. SCI급 논문을 6개 보유(상위 8% 이내 포함, 1저자 5개)
  4. 다수 SCI급 학술지의 논문 심사위원 

 

중고등학교 레벨에서 보고서/논술 강의를 하시는 강사 중에 박사이거나 해외 학술지에 논문을 출판한 분은 거의 없습니다.

연구도 안해보고 논문, 보고서를 써보지도 않은 사람이 보고서 작성법을 가르치는 것은 글쎄요…

 

 

방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습니다.

무료 칼럼을 읽으면 여러분 스스로 보고서를 쓸 수 있습니다.

 

칼럼은 AMCU의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서 연재되며, 

본 공지사항에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편하게 읽고 싶다면, 공식 블로그를 이웃추가 해주세요.

 

 

 

50만원 상당의 쉽게 세특 탐구 보고서 쓰기 칼럼 시리즈

<쉽게 세특 탐구 보고서 쓰기 #1> 공학박사가 1시간 만에 탐구 주제를 찾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쉽게 세특 탐구 보고서 쓰기 #2> 하위권도 10분 안에 세특 탐구 주제 찾는 실전 테크닉(교수도 사용) with 예시포함

<쉽게 세특 탐구 보고서 쓰기 #3> 설마 서론부터 작성하려구요?

<쉽게 세특 탐구 보고서 쓰기 #4> 선생님도 감탄하는 서론 작성하기

<쉽게 세특 탐구 보고서 쓰기 #5> 본론을 작성하는 두 가지 방법

<쉽게 세특 탐구 보고서 쓰기 #6> 제일 중요한 99%가 모르는 결론 작성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