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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면 나만의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뉴스를 인공지능으로 만든 앵커가 보도한다고?
안녕하세요. 오늘도 AI뉴스입니다.
인공지능 앵커와 기자가 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앵커라고 하면 어떤 것이 생각나나요?
스스로 대본도 만들고, 자기가 주체적으로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를 생각했나요?
아쉽지만 아직 그 정도의 인공지능 앵커는 아닌 듯 합니다.
스스로 기사를 쓰거나 대본을 쓰는 앵커는 아니니 딥페이크나, 사이버 앵커 쪽에 가깝지만 목소리와 모습을 AI를 통해서 학습했으니 인공지능이 사용된 건 맞습니다.
실제 사람을 구현하는 '클론'과 새로운 사람을 만들어내는 "페르소나"로 구분 한다고 합니다.
살펴보면 실제 앵커와 아주 닮아서 얼핏 봐서는 구분이 안될 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는 이벤트 성 혹은 야간 긴급 방송등에 사용되고습니다.
물론 이 기술도 오남용과 일자리에 관련된 문제점을 함께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 문제는 거의 모든 인공지능 관련 기술이 가지고 있는 단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기사들을 살펴보다보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만든 가상 캐릭터나 가상 인물을 모두 "인공지능 **"라고 표한하고 있는 점이 무척 아쉽습니다.
인.공지능 아나운서와 가상모델링 아나운서는 구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인공지능 아나운서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우리가 떠올리는 것이 얼굴이 있는 TTS가 아닐텐데 말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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