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AI 기사를 만나보세요
보다보면 나만의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AI가 인간을 뛰어넘으려면 몇년이 필요할까?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인 앤드루 응은 인공지능 (AI)의 세계적인 권위자 중 한 명입니다.
응 교수는 AI 기술의 발전이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할 정도로 긍정적인 영향을 가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AI를 교육 분야에서 개인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며, AI의 긍정적인 활용이 많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응 교수는 현재의 AI 기술은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지 못하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범용 인공지능 (AGI)이 등장하는 데에는 앞으로 30~5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에 대해선 모든 사람이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며, 코딩도 점차 더욱 보편화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앤드루 응 교수의 주장은 흥미로우며, AI의 긍정적인 영향과 가능성을 강조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인공지능은 많은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교육 분야에서 개인 맞춤형 교육 등 많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의 발전과 함께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합니다.
AI가 사람을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지만, 인간과 AI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윤리적으로 적절한 방향으로 발전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무턱대고 AI를 적용하거나 의존하는 것이 아닌, 적절한 시기와 방식에 AI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앤드루 응은 누구인가?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3/07/21/VUIKNYBBIZFFFIKYFV6UALYFTI/
그 동안의 기사는 AMCU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확인하세요!
#인공지능윤리 #인공지능뉴스 #인공지능기사 #AI #AI기사 #인공지능세특 #세특 #입시 #AI세특 #GPT #GPT4
#ChatGPT #인공지능용어 #인공지능지식 #인공지능상식 #AI상식 #AI용어 #AI지식 #AI공부 #인공지능공부
#인공지능시사 #생성형AI #AI채용 #인공지능시대 #AI시대 #AMCULAB #앤드루응 #초인공지능 #초인간 #인공지능발전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