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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서울시 초·중학교에 로봇 교사를 도입하여 영어 공교육을 강화하는 계획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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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로봇 교사 도입: 서울시는 초·중학교에 1:1 영어 회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를 활용한 로봇 교사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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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로봇의 기능: 이 로봇은 AI를 통해 학생들과 1:1로 영어회화를 하면서 발음 교정 및 개별 교육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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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음성형 챗봇 앱 도입: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음성형 챗봇 앱'도 도입됩니다.

학생은 앱을 통해 로봇 교사와 자유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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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원어민 보조교사 및 다문화 교육 강화: 모든 공립 초등학교에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가 배치되며, 다문화 학생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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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 확대: 다문화 학생을 위해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가 확대되고, AI 연계 온라인 한국어 학습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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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볼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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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술과 교육의 결합: 기술을 활용한 교육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현대의 디지털 환경에서 요구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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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I를 통한 글로벌 소통 능력 강화: 국제화된 교육 방법은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로봇 교사는 소통능력 강화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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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I 로봇 교사의 보편화 : 영어수업에 투입되는 로봇 교사는 앞으로 어떤 과목으로 확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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