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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턴 "인간 통제권 뺏을 것" vs 캐플런 "SF판타지”
[AI 신년인터뷰]제프리 힌턴 "인간 초월한 AI가 통제권 빼앗을 확률 50%”
스탠퍼드 대학의 힌턴 교수는 AI의 발전이 핵무기처럼 위협적일 수 있고, 미래에는 '킬러 로봇'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5년 내에 AI가 인간 추론능력을 능가할 가능성이 50%라며, 이에 대한 대응이 현재로선 불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실적인 규제가 어렵기 때문에 연구 중단이나 규제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미·중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AI가 가짜 정보로 선거 조작을 일으키고 금융시장을 혼란에 빠뜨릴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AI 신년인터뷰] 제리 캐플런 “AI, 인류역사 변곡점…두려워할 것 없어”
스탠퍼드대 교수인 제리 캐플런은 2024년을 맞아 AI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습니다. 그는 과학, 기술, 예술, 비즈니스, 지식 등의 분야에서 AI 기술이 가속화되며 상상할수 없는 규모의 새로운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고도로 지능화된 AI와 세상을 공유하는 것에 적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캐플런 교수는 AI의 발전이 새로운 문제를 일으키거나 기존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지만, 이를 균형을 잡아가며 이점을 얻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생각해볼만한 것@
1. 긍정적 시각 vs 부정적시각: AI의 발전이 과학, 기술, 예술, 비즈니스, 지식 등의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 것인지 "지능이 더 높은 무언가가 그보다 지능이 낮은 무언가에 의해 통제된 예를 보신 적이 있는가”라는 힌턴교수의 말처럼 AI가 통제불능에 빠지게 될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인간-기계 공존: AI와 고도로 지능화된 기계와 함께 공존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미래에는 AI가 우리에게 더 많은 정보와 의견을 제공하게 될 것이며, AI의 긍정적인 측면과 위협적인 측면의 이중성을 이해하고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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