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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을 만큼 똑똑, 충격적으로 멍청” 인공지능…소라는 다를까?
오픈에이아이가 공개한 AI '소라'는 문장 명령으로 최대 1분 길이의 고품질 동영상을 생성, AGI로의 진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소라는 프롬프트의 논리와 물체의 움직임을 이해하며, 현실과 가까운 동영상을 생성한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하지만 물리 법칙 불일치와 인과관계 묘사 한계가 드러나며, '이해'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거대 언어모델의 한계로 지적됐던 것과 마찬가지로, 소라도 '확률적 앵무새'라는 비판을 받고있습니다. 테드 창과 최예진 교수는 AI의 현재 한계를 지적하며, 진정한 '이해'와 추론 능력의 부재를 강조하고있습니다.개리 마커스 교수는 인간의 '세계 모델' 이해와는 달리, AI는 신뢰할 수 있는 진실 이해에 미치지 못함을 지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라의 출현은 인간 인지에 중대한 도전을 제시하며, 현실과 합성 구분의 어려움을 예고하고있습니다. '블룸버그'는 대선을 앞두고 이 기술의 혼란 가능성을 우려하며, 오픈에이아이의 비밀주의에 대한 대응의 어려움을 지적했습니다.
@생각해볼만한 것@
1. 소라의 이해 능력: 인공지능 '소라'가 복잡한 프롬프트를 이해하고 현실적인 동영상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범용 인공지능(AGI)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소라는 AGI의 길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2. '확률적 앵무새'의 한계: 소라의 한계를 지적하는 사람들은 AI가 생성하는 콘텐츠가 실제 이해와 추론이 아닌 통계적 가능성에 기반을 둔 결과임을 지적하며, 진정한 지능과의 차이를 강조합니다. AI가 진정한 지능을 가지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3. 딥러닝 & 딥언더스탠딩 : 딥러닝과 딥언더스탠딩은 어떻게 다를까요?
4. 사회적 영향과 윤리적 고려: 고품질 AI 생성 콘텐츠의 사회적 확산이 가져올 수 있는 혼란과 이에 대한 책임 있는 기술 활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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