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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면 나만의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인공지능의 세번째 겨울이 올까?
안녕하세요.
AMCU 오늘도, AI뉴스입니다.
기사에서는 인공지능의 역사에서 두번의 변곡점이 있다고 합니다.
'퍼셉트론'과 함께 시작된 인공지능은 1969년 마빈 민스키 교수가 그 한계를 지적하면서 첫 번째 겨울을 맞이했습니다.
1980년대 '전문가 시스템'과 함께 다시 봄을 맞았던 인공지능은 상용화에 실패하면서 다시 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도 우리 주변에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는 계속해서 머물렀습니다.
단지 피부에 와 닿지 않았을 뿐이죠.
그리고 여기서 저는 봄을 한번 더 추가하고 싶네요.
바로 '딥마인드 첼린지'죠 2016년의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승부는 인공지능의 역사를 거론할 때 빠질 수 없는 사건일 테니까요.
이를 계기로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 지기도 했구요.
물론 그 이후로도 우리 생활에 와닿는 변화는 크게 없었습니다. 레벨 2의 자율주행 차량들이 거리에 많아졌다는 정도?
그리고 이제 우리는 대 인공지능의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번엔 봄을 넘어 뜨거운 여름이죠.
하지만 일론 머스크, 스티브 워즈니악, 유발 하라리 등의 유명 인사들이 인공지능의 개발을 중단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여름은 어떻게 끝날까요?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4045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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