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주제로…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매일 받습니다.
AMCU는 이렇게 답합니다.
잠시, 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공학박사로 국내/외 수많은 교수님들과 협업 연구를 수행하거나 평가했습니다.
대학에서 어떤 학생을 원하는지,
그리고 교수님들이 어떤 탐구 주제를 좋아하는 지,
10여년동안 대학에서 교수님들과 생활했기에 누구보다 교수님들의 생각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가 고등학생 때는 지금의 저와 다르게 대학과 교수님에 대한 정보를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저 역시도 수시전형으로 대학에 가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습니다.
입시 정보는 극 소수의 학생과 학부모에게만 주어진 특권이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소문이 있습니다.
“고위직 공무원과 국회의원 자녀들은 자기들만의 정보로 유명 대학에 쉽게가지 않겠어?” 라는 소문.
제가 고등학생이던 시기에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수시와 관련된 입시정보는 소수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그럴 것이라 알고 있었지만 그런 정보는 어디서 얻는 지 몰랐습니다. 방법을 몰랐습니다.
최근 뉴스에도 소개되는 일화들…
모두가 소문일 거라 말하며 믿었던 진실의 불편함.
그들과 달리, 전국의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님은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대학 진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겪었던 불편한 경험이 되풀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어딘가에 있을 저의 후배님들이 저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여기는 그런 곳입니다.
그래서 여기 AMCU는,
저희 AMCU의 이야기는 2022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이 곳에서 짧은 시간 동안 수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이 입시 정보의 비대칭과 교육 격차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탐구 주제를 제공하고 AI과목 강의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쉽게 얻지 못하는 정보와 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원하는 대학에 꼭 진학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AMCU의 구성원 입니다.
AMC를 관리하고 필요한 정보와 조언을 제공합니다.
길드원에게 연구 주제와 기술을 소개하며,
연구 방향에 따른 탐구 활동을 지원합니다.
학생들이 현실에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최신 AI 기사와 정보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