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AI 뉴스 입니다.

​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원로 만화가의 생각은 어떨까요?

​디지털 시대에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지않고 종이와 펜을 사용하며, 40년이 넘게 만화를 그려온 원로 만화가의 생각은 놀랍게도 "AI를 통한 내 그림의 불멸"입니다.

​인공지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결국 재미만 있다면 독자들은 AI가 그린만화를 선택할거라는 의견도 표했습니다.

​​

최근 웹툰을 연재하면서도 이현세 작가는 종이에 그림을 그린 뒤 스캔을 해서 업로드 했습니다.

고집이 있어보이지만 또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AI로 그린 웹툰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물론 이런 경우는 아닙니다.

하지만 AI만화를 통해서 새로운 도전을 만들고 더 큰 미래를 그려 볼수도 있겠습니다.

​

올해 말에는 AI가 그린 ‘공포의 외인구단’도 만나 볼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재미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04595?cds=news_edit

​

#인공지능윤리 #인공지능뉴스 #인공지능기사 #AI #AI기사 #인공지능세특 #세특 #입시 #AI세특 #GPT

#GPT4 #ChatGPT #인공지능용어 #인공지능지식 #AI용어 #AI지식 #AI공부 #인공지능공부 #인공지능시사 #생성형AI #AI채용

#인공지능시대 #AI시대 #인공지능그림 #AI그림 #인공지능만화 #이현세 #불멸 #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