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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7월부터 GOP 지킨다, 군사데이터 200만건 학습 [AI 미래철책 최초 르포]
전방 GOP 철책 인근 기존 상황실이 다루는 영상 정보를 그대로 받아 AI 기능으로 이상 징후를 스스로 판단하기 위한 장비다. 우선 영상서버는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의 중거리 카메라, GOP의 중·근거리 카메라, GOP의 폐쇄회로(CC) 텔레비전이 촬영한 모든 영상 정보를 받아 영상분석서버로 넘긴다. 현재 GOP 상황실에서 운용 중인 과학화경계시스템이 여전히 사람의 개입을 상당 부문 필요로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AI 도입은 진일보한 개념이라는 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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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방부가 국방혁신4.0의 일환으로 推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경계작전 혁신체계’의 시범사업이 공개되었습니다. 경기 연천 전방사단에 설치된 AI 경계센터에서는 AI가 유·무인 시스템을 통합하여 경계구역을 감시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는 기존의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대체해 AI를 활용한 AI경계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감시, 탐지부터 추적까지 AI가 대신 맡는 ‘미래철책’이 현실화 되는 것입니다.
시범사업에서는 AI에 180만 건의 군 관련 데이터와 20만 건의 사단 실지형 데이터를 입력하여 다양한 전방 시나리오를 학습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행 군사작전에서의 한계와 빈틈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AI의 활용으로 병력의 감소문제를 해결하고 경계작전의 혁신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생각해볼만한 것@
1. 국방의 혁신과 AI 활용: AI경계센터는 AI가 국방 분야에서의 혁신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례입니다. 앞으로 군사 작전과 경계 감시 등에서의 AI 적용이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2. 인력 감소와 효율성: 한국군은 병력의 감소로 인한 문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AI의 도입이 병력을 줄이고, 동시에 높은 효율성을 가져오는 측면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군에서 AI가 어떻게 인력을 대체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까요?
3. 윤리적 고려와 안보 리스크: 군사분계선(MDL)에서 10㎞ 떨어진 곳에 설치되는 AI 경계센터의 활용은 윤리적인 쟁점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의 실수나 해킹에 대한 안보 리스크를 고려해야 합니다.
4. 미래 군사 작전의 방향성: AI가 더욱 많이 활용되면서 군사 작전의 방향성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전망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AI와 무인 체계등이 통합된 미래 군사작전은 어떤 식으로 이루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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