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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앞세워 식민지 지배"…'최악의 상황' 경고 나왔다

작성자
오더
작성일
2024-01-02 07:04
조회
182

“나는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가 상상 속의 질서와 지배적 구조를 창조해내는 인류의 독특한 능력을 재검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챗GPT-3가 작성한 <사피엔스> 출간 10주년 기념 서문입니다. 이를 본 유발 하라리 교수는 AI가 자신의 스타일의 글을 쓴 것을 보고 깊은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의 변화와 함께 "세상이 더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특히 초지능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인류가 직면한 20년 후의 모습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강조하면서도, AI의 등장으로 인해 인간의 예측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말합니다.

또한 AI에 대한 긍정적인 잠재력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어린 세대에게 필요한 교육은 '배우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생각해볼 만한 것@

1. AI와 창의성: AI가 하라리 교수의 글과 같은 창의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인간의 창의성과 기능에 대한 도전을 던집니다. 미래에는 인간의 역할과 창의성이 어떻게 변화할까요?

2. 데이터 독점과 국제 협력: 하라리 교수는 AI 시대에서 데이터 독점을 막기 위한 국제적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제 협력이 미래의 기술 발전과 사용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3. AI 시대의 교육: 하라리 교수는 미래 세대에 필요한 기술을 예측하기 어렵다면서도, 유연한 사고와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어떤 교육이 미래에 유용할까요? 또한 배우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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