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CU 오늘도, AI뉴스입니다.

​

인공지능을 개발하면서 '지능'을 만들기 위해 서는 '인간'을 모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지능과 만나 본 적이 없으니까요. 이전부터 인간의 뇌구조는 많은 과학자들과 개발자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를 연구해 뉴런을 따라 퍼셉트론 개념을 만들었고 이를 기반으로 시냅스망을 모방해 심층신경망을 만들었습니다.

​

다른 기사들에서 봤던 것 처럼 페셉트론을 연결한 인공지능 개발은 실패를 안겨주었고 다양한 도전을 통해서 지금의 인공지능까지 오게 됐습니다.

​

그리고 이제 대화가 가능합니다.

지금의 Chat GPT라면 튜링 테스트 쯤은 가볍게 통과할 듯 합니다.

그럼 이 다음은 뭘까요? 아마 '자아'가 아닐까요?

​

이 칼럼을 통해서 인간과 인공지능에 대한 비교, 그리고 꿈과 자아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창발성'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도 꽤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87533.html

​

창발성이란?

https://amcu.kr/amc-ai-news/?mod=document&pageid=1&uid=88&execute_uid=88

​#인공지능윤리 #인공지능뉴스 #인공지능기사 #AI #AI기사 #인공지능세특 #세특 #입시 #AI세특

#GPT #GPT4 #ChatGPT #인공지능용어 #인공지능지식 #AI용어 #AI지식 #AI공부 #인공지능공부 #자아 #꿈꾸는인공지능 #창발성